오키나와, 왜 가야 하나?
오키나와는 일본이지만 일본 같지 않은 곳입니다. 도쿄에서 비행기로 2시간 반, 서울에서도 직항 2시간이면 닿는 아열대 섬. 에메랄드빛 바다의 산호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쿠버다이빙 포인트이며, 류큐 왕국의 독자적 문화와 음식이 남아 있습니다. 1~3월에도 도쿄보다 20도 이상 따뜻합니다.
추천 3박 4일 일정
1일차 — 나하 + 슈리성 + 국제거리
- 오전: 나하 공항 도착 → 모노레일(유이레일) 20분 → 나하 시내
- 오전: 슈리성 (류큐 왕국 궁전, 유네스코 세계유산)
- 점심: 국제거리 소키소바 (오키나와식 돼지뼈 소바)
- 오후: 국제거리 쇼핑 — 류큐 유리·도자기·시사 기념품
- 저녁: 나하 이자카야 오리온 맥주 + 해산물
2일차 — 추라우미 + 북부
- 오전: 렌터카 or 버스로 북부 이동 (약 2시간)
- 추라우미 수족관 — 세계 최대급 수조, 고래상어·쥐가오리
- 점심: 수족관 앞 오키나와 소바
- 오후: 에메랄드 그린 비치 or 고우리 섬 드라이브
- 저녁: 온나손 리조트 비치 디너
3일차 — 스쿠버다이빙 or 케라마 제도
- 다이빙 코스: 나하 출발 체험 다이빙 or 펀 다이빙 (투명도 최고 수준)
- 케라마 대안: 고속선 30~50분, 산호초 스노클링 천국
4일차 — 오키나와 월드 + 귀국
- 오전: 오키나와 월드 교쿠센도 동굴 + 에이사 민속 공연
- 점심: 나하 마키시 공설시장 2층 식당 (시장에서 구매한 재료 조리)
- 오후: 나하 공항 출발
꼭 먹어야 할 음식 TOP5
- 오키나와 소바 — 돼지뼈·가다랑어 혼합 육수, 소키(돼지 갈비) 토핑
- 찬푸루 — 고야(여주) 볶음, 오키나와 전통 가정식
- 라후테 — 간장·아와모리 소주로 조린 돼지 삼겹살 조림
- 우미부도 — 바다 포도, 오독오독한 식감의 해초
- 블루 씰 아이스크림 — 오키나와 현지 브랜드, 베니이모(자색고구마) 맛 필수
교통 팁
- 나하 시내: 유이레일(모노레일) 1일권 800엔
- 북부 관광: 렌터카 필수 (하루 4,000~8,000엔)
- 케라마 제도: 토마린 항구 고속선 30~50분
- 한국 직항: 인천↔나하 약 2시간 10분
예산
- 추라우미 수족관: 2,180엔
- 체험 다이빙: 8,000~15,000엔
- 오키나와 소바: 700~1,2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