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왜 가야 하나?
나고야는 일본에서 가장 개성 있는 음식 문화를 가진 도시입니다. '나고야 메시(飯)'라 불리는 독특한 현지 음식 문화가 있는데, 된장(핫초 미소)으로 모든 것을 요리하고, 아침부터 모닝 세트로 토스트를 먹습니다. 오사카와 도쿄의 중간, 신칸센으로 도쿄에서 1시간 40분, 오사카에서 50분이라 여정 중 경유지로도 좋습니다.
추천 2박 3일 일정
1일차 — 나고야성 + 히가시야마 동물원
- 오전: 나고야성 (金鯱로 유명한 천수각, 일본 3대 명성 중 하나)
- 점심: 나고야성 인근에서 미소니코미 우동 (된장 육수 우동)
- 오후: 히가시야마 동물원·식물원 or 도쿠가와엔 일본 정원
- 저녁: 사카에 거리 이자카야 — 미소카츠 (된장 소스 돈카츠)
2일차 — 아쓰타 신궁 + 오스 상점가
- 오전: 아쓰타 신궁 (일본 3대 신궁 중 하나, 이른 아침 경건한 분위기)
- 점심: 히쓰마부시 전문점 — 장어 덮밥 3종류로 먹는 방식
- 오후: 오스 상점가 (아키하바라 느낌의 전자상가 + 빈티지 숍 + 코스프레)
- 저녁: 나고야역 지하 타카시마야 백화점 식품관
3일차 — 도요타 박물관 + 귀국
- 오전: 도요타 박물관 or SCMAGLEV&RAILWAY PARK (리니어 자기부상열차 체험)
- 점심: 나고야역 모닝 세트 (아침 식사 문화 체험, 11시까지)
- 오후: 신칸센으로 다음 목적지 이동
꼭 먹어야 할 음식 TOP5
- 히쓰마부시 — 장어 덮밥을 밥, 와사비 간장, 오차즈케 3가지 방식으로 즐김
- 미소카츠 — 달콤짭조름한 핫초 미소 소스 돈카츠, 야바톤이 원조
- 미소니코미 우동 — 된장 육수로 끓인 우동, 뚝배기째 나옴
- 나고야 모닝 — 카페에서 음료 한 잔 주문 시 토스트·삶은 달걀 무료 제공
- 테바사키 — 나고야식 닭날개 튀김, 야마짱 or 후와후와 가게
교통 팁
- 신칸센 접근: 도쿄(1시간 40분) ↔ 나고야 ↔ 오사카(50분) 중간 정차역
- 나고야 지하철: 6개 노선, 관광지 대부분 커버 (1일권 760엔)
- 메이테쓰 버스: 주부공항(세트레아) → 나고야역 28분, 870엔
- 한국 직항: 인천↔나고야(주부국제공항) 약 1시간 50분
예산
- 나고야성 입장: 500엔
- 히쓰마부시: 3,500~5,000엔
- 미소카츠 정식: 1,500~2,500엔
- 아쓰타 신궁: 무료